NEO CLASSIC
NEO CLASSIC

Nella Fantasia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CF에 삽입되었던 곡으로 영화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평온함을 정세훈의 목소리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

웰빙족이 뽑은 앨범 1위에 선정될만큼 정신이 건강한 삶을 행복의 척도로 삼는 웰빙족들에게 정신적 자양분을 줄 수 있는 음악이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라울로 데뷔한 그가 크리스틴의 곡인 “THINK OF ME”를 부른 것과

“ALL I ASK OF YOU“를 라울과 크리스틴을 동시에 노래한 것은 세계적인 일 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오페라 마적의 “Queen of the night”(밤의 여왕) 역시 카운터 테너로서 세계 최초로 부른 곡이다.

You and only you (단 한 사람...) 이 앨범에서 유일한 신곡이며 앨범이 나오기 전부터

KBS “인간극장”에서 따뜻한 사랑의 테마로 나오기도 했던 곡이며

KBS “미녀들의 수다”에서도 사랑의 테마에 삽입되었던 곡이다.

정세훈이 가장 힘든 시기에 이 곡의 작사를 직접 한 곡 이기도 하다.

Lungi dal caro bene (그리운님을 멀리 떠나..) 피아노 앞에선 풋풋한 소년의 연주를

연상시키는 이 곡은 피아노와 정세훈 목소리의 조합이

오케스트라 부럽지 않은 감동을 준다. 

Ave Maria SBS 드라마 "나쁜 남자"의 삽입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정세훈만이 표현 할 수 있는 평온한 고음과 전율을 만끽 할 수 있는 곡이다. 

아리랑(정선아리랑) 한때 인터넷에서 세계최고의 팝핀댄서 남현준과의 공연 동영상이 큰 이슈와 화제가 되었던 곡이다.

 구슬픈 가락과 구성진 곡조의 특징을 절제되고 애달픈 정세훈의 목소리로 잘 표현된 곡이다. 

한 음악 평론가 겸 기자는 알프레드 델러를 포함한 아사와, 다니엘스, 숄, 라진, 메라등 모든 카운터 테너 중 가장 듣기 편안하고 우리의 가슴에 다가오는 아티스트는 정세훈이 으뜸이라고 평가했다. 

세계적인 카운트테너들이 주로 연주하는 ‘Ombra mai fu’를 정세훈은 천상의 안식처가 연상되는 평안함과 여유로운 박자 속에 숭고한 멜로디와 절제된 강렬함을 표현 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게하소서 세계를 위한 천사의 목소리상에 빛나는, 정세훈을 대표하는곡. 영화 “파리넬리”의 주제곡이었던 "울게하소서"를 세계 최초로 크로스오버

(어떤 장르에 이질적인 다른 장르의 요소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음악)했다. 후반부에 나오는 폭풍 같은 반전은 심장을 멎게 할 정도로 놀랍다.

“파리넬리” 에서 들었던 그 전율적인 소리와 울게하소서 세계를 위한 천사의 목소리상에 빛나는, 정세훈을 대표하는곡. 영화 “파리넬리”의 주제곡이었던 "울게하소서"를 세계 최초로 크로스오버

(어떤 장르에 이질적인 다른 장르의 요소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음악)했다.  마지막 부분의 상상을 넘는 고음을 컴퓨터 합성이 아닌 사람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일본 공연중 한 관객이

이 곡의 클라이막스 고음 부분에서 쓰러져 큰 화제가 되었던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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